식사

석식

일식·양식·중화 요리사들이 정성을 다해
맛있는 음식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새로운 코스요리.

홋카이도산과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님의 바로 앞에서 조리하는 수제 립 로스트 비프를 메인으로 하여 눈으로 보고 맛을 보고 즐기실 수 있는 그랜드 블리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코스 요리로 완성합니다. 일식・양식・중식과 조리 솜씨의 향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総料理長　高橋 学executive chef　M.Takahashi

総料理長　高橋 学executive chef　M.Takahashi

최상의 순간을 맛 보시기를 바랍니다.토카치 허브 소 프라임 립

• 

  소스도 엄격하게 조리합니다

  마치 스테이크와 같은 프라임 립. 로스트 비프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다는 손님의 평가가 많습니다. 맛을 돋보이게 하는 그레이비 소스 외에 4가지 맛으로 즐겨 주십시오.

• 

  카빙 서비스

  블리센의 수제 프라임 립. 따뜻한 상태로 드실 수 있도록 특별 주문한 전용 왜건으로 좌석 옆에서 호쾌하게 커팅하여 서브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극상의 순간을 맛보실 수 있는 것입니다.

• 

  1인분 150~200g

  그램 단위로 선택하여 커팅하는 프라임 립. 맛있는 요리와 즐거운 만찬은 만족감과 행복감. 적당량을 말씀해 주십시오.
  소량 150g　보통 180g　두툼한 200g (사진은 두툼한 200g)

• 

  기념일을 장식한다

  새로운 요리 스타일은 일식·양식·중식의 4장 코스. 제철 식재료와 각 요리사의 조리 솜씨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기념일을 장식하는 홀케이크와 메시지가 있는 디저트의 신청도 받습니다.(예약제/3일 전까지)

「토카치(十勝) 허브 소」에 대해

최고의 립 로스트 비프를 목표로 최고의 소고기와 만났습니다.「토카치 허브 소」는 쿠로게와규(黒毛和牛; 흑모 일본재래종)와 홀스타인 사이에서 태어난 국산 소. 홋카이도의 지붕이라 불리는 맑은 대설산계의 복류수가 흐르는 자연 풍부한 토카치에서, 성장에 맞추어 허브를 먹여 건강하게 기르고 있습니다. 로스트 비프에는, 마블링의 밸런스가 좋고, 고기 본래의 맛과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는 립・로스를 선택했습니다.

조식

북해도의 사계절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하루의 시작은 자연의 은혜를 듬뿍.

계곡 레스토랑

요리와 경관에 매혹됩니다.잊을 수 없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